세계e-sports서포터즈, 대한탐정협회와 "우수인재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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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7-18 12:00 조회1,791회 댓글0건본문
"디지털 e-sports시대" 조ㆍ경ㆍ해 시장이 눈앞에 있다.
사진=WESS 세계이스포츠서포터즈와 대한탐정협회 임원들이 업무협약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7월 13일 강남구 청담동 소재 WESS 세계 e-sports 서포터즈 이사회의가 끝나고 세계 e-sports 서포터즈(박희영 총재)와 대한탐정협회(박민호 사무총장)가 글로벌 초시대, 초연결, 초융합 지식정보화시대의 변화에 능동적인 대처와 교육을 통한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사업협력과 상호지원에 따른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날 양기관이 추진하는 공동협력 분야에 있어 자격증 교육 관리 운영 및 기타 협력 파트너사로 수행하는 일반적ㆍ포괄적 업무와 온 오프라인 탐정ㆍ신문ㆍ경호ㆍ경비 등의 기반을 활용하여 WESS의 발전과 e-sports 산업 발전에 교육을 바탕으로 우수 인재 양성과 실용교육 활성화 및 사회적 단체활동에 있어 나눔, 지원, 봉사의 정신 실천하는 함양이 담겨져 있다.
또한 WESS 주최 대회의 회원가입 및 전용 "복지 Mail" 운영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e스포츠 아카데미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으로 게임 중독예방과 국민생활 스포츠로 올바른 인식전환과 온라인을 통한 미래의 먹거리 e스포츠 문화와 콘텐츠 산업에 지원 및 협력, 언론 보도, 홍보, 마게팅 및 포럼개최 등 상호 영향력 확대를 통해 이해와 협력 증진을 위한 친선 교류의 발판을 만들었다.
사진=WESS 박용수 의장, WESS 김재덕 총괄사업단장, 대한탐정협회 최민호 사무총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에 김재덕 세계 e-sports 서포터즈 총괄사업단장은 세상이 많이 바뀌었다. 5,000년 '아날로그시대'가 '디지털시대'로 바뀌었다. 이는 코로나가 가져다 준 선물이다. '아날로그시대'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구분되어 있었지만 '디지털시대'는 장애인과 비장애인들이 사라졌다. 이시대에 진짜 장애인은 컴퓨터를 못하는 사람 그리고 핸드폰을 다루지 못하는 사람들이 장애인들이다.
이제 지구는 '디지털시대'로 접어들면서 메타버스라는 현실의 세계에서 가상증강의 현실속에서 빛과 그림자의 공간 홀 양자가 탄생했다고 말했다.
이런 시대를 달리는 사람들은 행동이 먼저다, 생각이 행동을 따라가는 시대가 되었다. 또한 아날로그 플랫폼 시장에서 또 다른 큰 변화의 시장이 생겼다. 바로 디지털 '공유경제 플랫폼'이다. 이곳에 e-sports가 있고, 무한대 디지털 광고산업이 있다. 향후 플랫폼 시장을 선점하는 조ㆍ경ㆍ해 시장이 눈앞에 있으며, 세계는 경계벽이 사라진다. 가상현실의 공간 세계에 있어 디지털 대통령이 탄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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